성수동 서울숲 브런치카페 체다앤올리
안녕하세요 고잉베러에요.지난주 서울숲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단풍들도 너무 아름답고 하늘도 푸르고 맑아서 브런치 먹으러 가는길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서울숲은 서울숲역에서 도보 5분/2호선 뚝섬역에서도 약 5분~8분정도 걸어가면 되는데요, 지하철로도 접근성이 괜찮아서 산책할겸 서울숲 걸어가기도 괜찮습니다. 서울숲 뒤쪽 동네에는 핫한 카페랑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는데, 주택 골목길이라 주차하기 힘들어서 주로 대중교통 이용해서 서울숲 놀러가는 편인데, 만약에 주차를 원한다면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울숲 브런치카페 검색하다 갤러리아포레 1층에 위치한 체다앤올리 가기로햇어요. 네이버 평점도 괜찮고 샌드위치류의 음식들이 괜찮아보여서 최종결정햇는데, 서울숲 뒤쪽 카페..
Food Going
2020. 11. 1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