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루 LOU 아이패드 가방으로 딱이야!

평소 프라이탁 가방 구매하고 싶어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압구정 프라이탁 매장 지나가다

들러서 맘에 드는 프라이탁 루 가방

바로 겟했어요.
프라이탁 압구정 매장은
사전예약해서 방문하셔야해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프라이탁 루 FREITAG LOU 에요 

 

 

가방사이즈는 여성용 사이즈

남자분들이 매기에는 사이즈가 좀 작은 미니 사이즈

하지만 저의 경우

아이패드 넣어다니는 용도라서,

저와 같이 아이패드 11인치 넣어다닐 분이면

딱 좋을 크로스 숄더백이에요.

 

 

프라이탁 매장에 가면 이렇게 가방들 사진을

택에서 확인 하고

상자 하나하나 열어서 가방들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택에 있는 사진이랑

실제 가방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는 점!!!

참고하세요.

 

인터넷으로 프라이택 구매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실물과 택에 소개된 가방사이의

차이점을 분명 존재할거 같아요.

 

 

 

 

 

프라이탁 매장에서 이것저것 

가방들 메어도 보고,

들어도 보고, 직원분께 아이패드프로 11인치

넣어다닐 용도라고 하니

직원분이 루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가방패턴은 볼드한 파랑색과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던 아이로~

프라이탁은 화이트가방 나오면 바로 품절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프라이탁 백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 입니다

 

스위스 브랜드인 'FREITAG 프라이탁'은

폐 트럭 덮개, 자전거 바퀴내부 튜브와 안전벨트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재탄생되는 가방으로

 

이세상 모든 프라이탁은 단 하나도 같은 가방이 없습니다.

나만의 개성가득한 아이템이죠?

 

 

트럭 방수천을 사용했으니

100% 방수되구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내 아이패드

프라이탁 안에서는 안전하다.

 

 

내부에 수납공간도 있어요.

카드나 핸드폰 넣기에 좋은 사이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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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앞쪽에 지퍼열면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어요.

 

하지만 프라이탁 루는 얇은 슬리브타입의 가방이라

물건을 많이 넣는데에 한계가 있어요.

 

그냥 나의 아이패드랑 핸드폰만 넣은 용도로

사용해야겠어요.

 

 

이렇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랑 

프라이탁 루

착붙템!!!

 

 

이런걸 환상의 조합이라고 해야할까?

 

 

실제 착샷이구요.

저에게 프라이탁 루 크로스로 메었을때

사이즈도 딱 좋고,

가방 무게가 무겁지도 않아서

하루종일 메고 다녀도 힘들지 않아요.

 

단 아쉬운 점이라 하면

아무래도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공간의 한계가 있지만

 

프라이탁 루는 아이패드용 백이라

저에게는 안성맞춤, 개성템 되겠습니다.